
성형후 관리가 상당히 중요하죠.
후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성형결과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붓기가 원활하게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된다면 기분좋은 성형완성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붓기가 정체되어 있고, 서서히 뭉치고 굳게되면 섬유화나 석회화로인해 피부 표면이 미용상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걸까?

첫번째, 73관리법!!
아직 성형 계획중인 분에게 적합합니다.
성형 7일 전부터 관리를 합니다.
수술 후 평균적인 회복기간보다 1/2 ~ 1/3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붓기 원인물들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주고,
면역과민반응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합니다.
개인체질과 평소 앓고 있는 질환이나 증상에 맞게 약재를 처방한 자미탕 복용을 기본으로 합니다.

수술 3일후부터는 성형전 준비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약침과 침치료를 병행합니다.
자미탕의 효능을 환부에 집중시키고, 증강하여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겁니다.
피부에 탄력을 주어 볼처짐을 예방합니다.
빠른 붓기빼기로 악화증상들을 예방하고, 기분좋은 성형결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 성형붓기: 성형과정에서 손상된 피부에서 혈액과 림프액, 피부조직들이 서로 섞여있는 끈적한 붓기.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붓기가 가라앉은것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오던 분 중 회복력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잔붓기까지 배출될 수 있으나,
그러지 못하고, 건강과 거리가 먼 생활습관이 있다면 점성과 입자가 큰 잔붓기들은 배출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붓기로인한 악화증상: 두부같은 섬유화, 진주알같은 석회화, 염증, 통증, 비대칭, 볼처짐, 감각마비 등...)

두번째, 3관리법!
수술 후 빠른회복을 위해 인터넷검색을 하시는 분.
73관리법중에서 수술3일후부터 하는 집중관리와 치료를 받게됩니다.

세번째, 자미프로그램
이미 수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
되도록 빠른 내원치료를 통해 더이상 악화되는것을 막고,
회복단계로 돌입해야 합니다.
1단계 - 심한 증상을 줄이는 과정
2단계 - 남아있는 증상 감소되는 과정
3단계 - 대부분 증상 소실 (주변조직과 윤곽, 촉감이 차이가 없도록 하는 치료)
세가지 관리와 치료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원인과 증상에 맞게 세부적인 치료를 달리합니다.
수년간의 치료경험과 노력을 통해 정리된 프로그램입니다.
위 진료시간을 참고하셔서 연락주시면 빠른 답변으로 안내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