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관리법으로 성형후붓기 확~~!!

 

 

 

성형수술 후에 붓기가 오래갈지, 빨리 빠질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 고민을 덜 수 있는 관리법이 있어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성형후붓기는 일반부종과는 다르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즉, 민간요법으로 알고 게시는 여러 즙이나 음료등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것이지요.

물론, 일반부종에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 생기는 붓기는 원인물이 다릅니다.

수술과정에서 갑자기 다량 흘러나오는 혈액과 림프액이 다른 노페물들과 섞여 끈적한 형태를 보입니다.

이러한 붓기는 성형전부터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힐링의 노하우가 담긴 73관리법이 탄생한 것입니다.

 

 

 

 

 

성형 7일전부터

수술후붓기가 원활하게 빠르게 배출될 수 있도록 통로를 정비하고 열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있을지 모를 과민한 피부증상(켈로이드, 피부묘기증, 홍조, 흉터과증식)을 살펴본 뒤에

수술 후 과민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진정시켜줍니다.

그리고 만성부종이 있는 경우도 순환을 촉진하여 빠르게 개선해 줍니다.

처방받은 자미탕을 복용하면서

식생활방식을 코치받으면서 준비를 해나갑니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홍수가 나기전에 하수도와 하천을 정비한다면,

홍수가 나더라도 원활한 배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모를 재난을 대비하여,

재난장비와 인력을 대기시켜 놓는다면,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화할 수 있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수술 후 붓기를 빠르게 배출할 수 있고,

붓기가 정체되면서 악화되는 증상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붓기로 인해 악화되는 증상은 뭉침과 섬유화, 석회화, 염증, 통증, 비대칭, 볼처짐, 감각마비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악화증상들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곳에서 성형전후관리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술 3일 후부터는

자미탕과 함께 약침과 침치료, 기타 후관리를 병행합니다.

자미탕의 효능을 환부에 집중하여, 피부조직 재생력을 높여주고, 빠른 배출을 돕습니다.

그리고, 뼈와 관련된 수술대비 볼처짐과 같은 증상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탄력을 줍니다.

73관리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경우

평균 성형완성기간보다 1/2 ~ 1/3정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73관리법은 내원상담이 필요한 관리법입니다.

위 진료시간을 참고하셔서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문의주시면 친절한 안내와 예약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