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초콜렛 드롭 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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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아몬드
드롭
초콜렛 하면 가장 대중적인 브랜드가
허쉬 아닌가 싶습니다.
저 어렸을 때는 비싸서 먹기 힘들었던 초콜렛인데,
요즘엔 그냥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기야 저 어렸을 때는
바나나 하나에 2000원 하던 시절이었죠.
한다발에 15000원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80년대에 15000원이면, 정말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그때당시 나이로 따졌을때요.^^
오락실이 50원이었으니까요.
허쉬의 특징인 입안에 단맛을 가득하게 채워넣는 맛인거 같습니다.
즉, 자극적이라는거죠.^^
많이 먹으면 안되고, 조금만 먹는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한두알씩 커피와 먹으면 딱 좋을거 같습니다.
허쉬초콜렛 드롭 아몬드는
교대역 상가에서 구매했습니다.
수입과자 전문점에서 2500원에 판매 합니다.
달아서 그런지 많이 먹진 못하겠더라고요.
단거 좋아하시는 분은 그자리에서 다 섭취하실 듯.^^
쿠팡보다 저렴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가끔들리는데 맛좋아보이는 과자들이 많더군요.
가끔 하나씩 사놓고 입이 심심할 때 한두개씩 먹습니다.
오늘 즐거운 토요일이네요.
어제부터 날씨가 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럴 때 몸관리 잘하셔야 주무실 때 편합니다.
코막혔을 때의 취침...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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