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후 보통은 갸름하며 작은 얼굴과,
고른 피부와 생기있는 얼굴을 원하시죠.

그럴려면 성,형,후,붓,기,가 잘 빼고,
성형후뭉침이 남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형후뭉침은 상태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답니다.
부종이 고인 혈종, 섬유화, 석회화, 바이오본드가 있어요.

축소된 광대 혹은 턱라인쪽 피부가 두툼히 남아서 수술하기전과 차이없거나,
이식이나 흡입했던 부위, 깎은 부위쪽이 울퉁불퉁거린다면?

수술부위에 석회화나 섬유화, 혹는 바,이,오,본,드,나 혈종이 남아있는 것이죠.

석회화는 섬유화에 칼슘이온이 결합해 뼈처럼 단단한 상태랍니다.
섬유화는 손상된 피부조직에 섬유세포가 쌓인 후 반죽과 같이 굳어버린 것입니다.

바이오본드는 걸죽한 오일 혹은 꿀같이 말랑말랑해 액체에 가까워요.
혈종은 바,이,오,본,드,보다 더 액체에 가깝고 말캉합니다.

바,이,오,본,드,나 혈종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 때는,
스테로이드 성분이나 지방분해하는 성분있는 주사를 잠시 사용한답니다.
흉살주사나 지방분해약침 윤곽약침 등으로 불립니다.
물론 이때부터 자미탕, 자미침, 약침으로 치료가 가능하죠.

반죽과 같이 굳어버린 섬유화나, 석회화의 경우엔
지방분해주사나 스테로이드주사에 줄지않으며,
오히려 뭉침 주변의 더 말랑말랑한 정상피부가 위축되며 얇아집니다.

이런 성형후뭉침은 민감한 피부에서 염증의 반응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데,
치료를 위해선 과민한 피부를 안정시킨 후 섬유화를 분해 및 배출시켜야합니다.

섬유화가 잦게 발생해 치료받는 부위는,
눈밑, 턱라인, 턱아래, 앞볼, 복부, 겨드랑이, 가슴 부위가 있는데요.

해당 부위에 성,형,후,뭉,침,이 발생해 현재 상태가 어떤 단계인가,
어떤 치료를 해야 효과적인가 궁금하시면
아래로 문의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