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안한의원

자미안한의원 진료실 이야기_성형후 뭉침(섬유화, 흉살)치료과정에서 겪는 사연

자미안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자미안한의원 진료실에서 생생히 겪는 사례를 설명드려, 자주말씀하시는 고민들을 줄여드리려합니다.


성형후 뭉침(섬유화, 흉살) 치료과정의 궁금증을 풀어드려보겠습니다.

먼저 섬유화는 시,술,후 '끈적끈적한 섬유세포'가 흘러나와 수술부위를 아물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섬유화를 유도'하여 피부를 탄탄하고 부피감을 높이는 수술들도 있습니다.

프,락,셀__실,리,프,팅__울,쎄,라__지,방,이,식__서,브,시,전 등이 그런것입니다.


예를들어 정상적인 피부의 섬유화를 10점이라고 한다면,

피부가 너무얇고, 잔주름이 생기고 꺼져보이는것, 섬유화가 부족한 것을 5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20점, 30점, 40점 정도의 피부의 섬유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피부가 뭉치고 돌출되고, 표정지을때 도넛츠모양의 볼이 만들어지고, 부자연스럽겠죠?

만지면 주변의 다른피부처럼 부드럽지않고, 단단하고 퉁퉁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화는 밀도가 높을수록(=피부섬유화 점수가 높을수록)

-단단합니다.

-흡입이 잘안됩니다.

-주사로 녹지않습니다.

-표정이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럼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A. 과하게 섬유화가 생성되는 환경을 정상화시킵니다.
-과민함을 낮추고 (몸속건강과 피부건강 개선)
-피부속 혈액, 림프액 순환을 개선합니다.

B. 섬유세포를 분해해서 배출합니다.
-노폐물 배출을 잘되도록하고
-뭉친 섬유화를 분해시켜 배출합니다.
-뭉친 섬유화는 주사나 흡입으로 치료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C. 섬유화가 풀어져서 물처럼 매우 말랑해진 경우
-주사나 약침과 침치료를 병행시 고르고 좀더 빠르게 감소합니다.





섬유화가 많이 되어 매우 단단했던 피부는, 섬유화가 줄어들며 말랑해지게 됩니다. 
일부 증상이 심한 분들 즉, 너무 많은 섬유화로 부피감이 컸던 피부나, 
돌출된 피부는 섬유화가 줄어드니 일시적으로 피부가 처지는것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빠르게 섬유화를 줄여서 치료되다 보니 나타난 증상입니다.
이런 처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피부탄력을 높이며 회복하고 싶은 경우
다음과 같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1. 침,치,료: 표정근육강화

2. 실,리,프,팅: 침치료보다 피부탄력 상승효과가 강합니다. 보통 4~8회 치료하며, 섬유화를 발생시키는 치료입니다. 섬유화가 발생했던 분이므로, 자미안치료로 과민도 낮춘 후이더라도 저자극 실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울,쎄,라: 피부에 섬유화를 일으키며 쫙 올려붙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충분히 과민도가 치료된후 하시면 결과가 좋습니다. 

4. 거,상,술: 늘어진 피부를 절개하여 거상후 봉합을 하는 방식으로 가장 강한 리,프,팅,방법입니다. 그리고 시술후 바로 부종, 뭉침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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