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안한의원

반포대교 잠수교에서... 새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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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섬이 이쁜 조명 옷을 입고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힐링입니다. 힐링은 약속이 없는 저녁에는 늘 걷기 운동을 하곤합니다. 따로 시간내서 하는건 주말에 하고, 평일에는 보통 퇴근시간에 주로 합니다. 1시간 정도 걷는데요. 퇴근 코스는 교대역에서 반포대교 건너 서빙고역까지 걸어갑니다. 서빙고역까지 걸으니 교통비용이 100원을 아낄 수 있겠더라구요.^^ 운동도하고 100원도 아끼고, 건강도 좋아지고, 잠수교옆에 있는 새빛섬도보고, 퇴근시간에 맞춰서 저를 위해 반포대교에서 분수쑈도 해주네요.^^ 이야~~ 이게 1석 몇조야?? ^^

 

헬스장 가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왠지 심심하고, 외롭고, 좀만 힘들면 그냥 집에가버리고.... 저도 헬스장 회원등록해놓고 안간 횟수가 간 횟수보다 많았었죠. 퇴근하면서 걷다보면 자전거 타는사람과 걷기, 런닝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건강에 신경쓰는 분이 상당히 많은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볼때면 힐링은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힐링하고, 저도 힐링하고... 온국민이 힐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