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 타박상

증상발생일 : 2016

작성일 : 2019.02.02

Q) 내원시 불편한 증상은 무엇이었나요?

A) 왼쪽 얼굴에 타박상으로 인한 

붓기, 멍증상이 있었고, 타 병원에서도 

치료받았으나, 타박상으로 생긴 살이 잘 빠지지 않았다.

Q) 자미안한의원에서 치료받은 경험을 적어주세요. 

다른 환자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A) 타박상으로 인해 생긴 왼쪽얼굴의 피부안쪽 살들이

빠지면서 얼굴에 균형이 잡히기 시작했고

처음 얼굴 상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타박상으로 인해 생긴 살과 붓기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자미안에서 치료 받으시고 나으시길 바랍니다.

성형수술일 : 6년전 필러 및 이후 긁어내는 수술
성형수술명 : 불법필러, 긁어내는 수술
작성일 : 2017.06.30
치료기간 : 약 1달

Q) 내원 시 불편한 증상은 무엇이었나요?

A) 코를 풀 때 흉살때문에 꽉차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흉살이 차올라서 코가 너무 커져서 우울했습니다.

Q) 평소 피부가 민감하다고 느낀점들은 무엇이 있나요?

A) 잘 빨개지고 밀가루를 먹으면 거의 바로 여드름이 납니다.

Q) 자미탕을 복용하며 느낀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코 안의 뭉침이 딱딱했었는데, 어느정도 풀린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Q) 자미안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소감을 적어주세요,

다른 환자분들께 도움이 됩니다.

A) 흉살주사도 맞아봤지만, 효과가 미미해서 검색을 하다가 자미탕,

자미침을 알게됐고 어떤분의 코 흉살후기를 보고

마지막으로 희망을 걸어보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직접 약을 복용하고 침치료를 해보니 희망이 커졌어요!
앞으로 몇개월만 더 하면

아주 만족할 것 같아요!

첫인상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눈매!

자연스럽고 커다란눈, 그리고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눈매는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슴같은 눈망울을 기대하시며

많은 여성분들이 앞트임과

뒷트임을 받으십니다.

하지만 눈가, 그리고 눈매는

하루에도 여러번 눈을 깜박거리게 되면서

움직임이 잦은 부위에 속하는데요,

이렇기에 앞트임, 뒷트임 수술이후, 피부가 안정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흉살이 생길 경우가 발생합니다.

성형후염증은

초기에 증상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풀어오르며 붉어지는 피부는

피부염증으로 인해 잘 아물지 않게 되어

부담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있어

마음앓이를 하게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비교적 앞트임과 뒷트임은

절개면이 작고 깔끔하기에

대부분 흉터없이 잘 아물게 됩니다.

다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과민한 분들은,

염증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피부염증이 지속되어 부풀어오른 증상이

흉살로 남게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타입의 피부에 염증반응

흉터가 남게될 경우가 높을까요?

평소, 긁히거나 상처가 나게될때,

염증이 잘 생기는 분들 혹은 피부묘기증 증상을

지니신 분들, 켈로이드성 피부에서

성형후염증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피부타입을 지니신 분들이라면

특히 성형후염증을 방지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피부과민성으로 인한 염증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선 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의 항생제의 기능만으론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과민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안정시키고,

염증반응을 소실하게 하는 기능은 항생제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평소 쌍커풀이나 앞, 뒷트임처럼 간단한

수술이라도 위와같은 피부타입을 지니신

분들에겐 성형후유증, 흉살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염증반응은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깨끗하게 아물고 치료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치료에 있어 시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초기대응, 초기치료, 초기발견은 증상을 낫게하고

회복시키는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여러차례의 흉살제거시술, 앞, 뒷트임의

재수술까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앞/트/임 과 뒷/트/임 수술을

계획하시거나, 이미 받으신 분들가운데

혹, 붉어지고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신다면

현재 증상의 정도에 따른

치료와 대응법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장해드립니다.